한국어교육바다 공지사항

공지사항과 함께 한국어교육과 관련된 각종 행사 안내.


한국어교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안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10-04 20:31
조회
596

국내외 한국어교원들의 정보공유를 위한 채팅방을 소개합니다.

현재 2024년 10월 4일 기준으로 379명의 국내외 교수, 강사, 선생님 등의 한국어교원이 활동 중입니다.

또한, 한국어교원이 아니더라도 한국어교원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공부 중인 사람도 참여 가능합니다.

한국어교원 카카오 단톡방

하지만 이 채팅방에는 광고 및 홍보 목적으로 가입하는 사람을 차단하기 위해 비밀채팅방으로 운영 중입니다.

한국어교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 주인장의 오픈 카카오톡으로 참여코드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me/KLEOcean

한국어교육바다 한국어교원 채팅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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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기존 게시판과 페이지를 수정 및 삭제하였습니다. 교원전용 게시판인 "대나무숲"은 사용자가 없으므로 삭제하였습니다. 위에 따라 "대나무숲" 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한 "교원인증" 게시판도 삭제하였습니다. "소개·문의" 페이지 내의 "1:1문의 게시판"에 개인적인 질문과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삭제하였습니다. 채용공고에 관하여 2달간 공지하였으므로 "해외채용·파견", "국내채용"을 삭제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새로운 게시판과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소개·문의" 페이지에 "비지니스 문의"를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모든 문의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 필요 시 "비밀글"을 활용하여 운영자와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채용공고 게시판에 "취업정보 구독", "자율공고" 게시판을 추가하였습니다.  "취업정보 구독"이 페이지는 유튜브 채널 유료구독을 통해 매달 최소1회 이상 해외취업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이 취업정보에는 국외 대학교, 사설교육기관, 온라인, 국제학교 등을 포함하여 단순 취업공고 뿐 아니라 직접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율공고"대학교 및 해외 기관에서 한국어교육바다를 통해 한국어강사 모집 공고를 내고자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한국어강사 모집공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교육바다 운영자 올림. *사진 AI Emojis
운영자 2024.08.29 추천 1 조회 807
국립국어원이 2024년 7월 주최한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에서 주 15시간미만 근로하는 한국어교원의 계약갱신·무기직화 요구를 교묘히 회피하는 편법인 이른바 ‘고용 쪼개기’가 소개됐다.  ‘변화하는 교수 환경과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기로 한 A교수는 본래 강의 주제에서 벗어나 ‘대학 한국어교원을 초단시간 근로자로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교수는 “시험을 간소화하고 채점은 교실에서 수업 시간 중에 하도록 해라. 그래야 교실(근로 장소) 밖 근로가 없어진다”, “‘강사실’을 두지 말고, ‘강사 휴게실’을 둬라. 그래야 법원에서 말하는 고용, 지시 관계에서 벗어난다”, “숙제를 내주지 마라. 숙제는 내주면 강의 수반 필수 업무 시간이 늘어난다. 그럼 초단시간 근로자가 아니게 되어 일이 복잡해진다. 숙제 등은 자율로 돌려라”, “회의 참석을 요구하지 말고 회의 참석 명단도 작성하지 마라. 회의도 강의 외 근로 시간으로 잡히니 회의와 행사는 가급적 말로 전달하고 참석은 자율이라고 안내해라” 등 한국어교원을 가짜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초단시간 근로자로 몰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한국어교원들은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특히 3개월 미만의 초단기 계약직 형태로 고용되어 매우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 놓여 있다. 문제점: 저임금: 낮은 임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움 초단기 계약: 3개월 미만의 짧은 계약 기간으로 인한 고용 불안 4대 보험 미적용: 초단기 근로자는 산재 보험 외에 다른 4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함 연차, 주휴, 퇴직금 등 미보장: 기본적인 노동권 보장 없음 강의 준비 시간 미인정: 실제 근무 시간보다 적은 시간만 인정받음 이러한 열악한 환경은 한국어교원들이 고등교육법이 아닌...
운영자 2024.11.17 추천 0 조회 703
운영자 2024.10.09 추천 0 조회 425
운영자 2024.09.16 추천 0 조회 665

한국어강사들의 기본적인 사회적 지위 보장을 위해 한국어교원의 처우 개선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