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과 함께 한국어교육과 관련된 각종 행사 안내.
[제2회 스승의날 기념 한국어교원 수기공모전] 「교단 너머 이야기」 공모 안내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입니다.
다가오는 스승의날을 맞아 제2회 한국어교원 수기공모전 「교단 너머 이야기」를 엽니다.
한국어교원으로 살아가며 느낀 보람과 기쁨, 갈등과 상처, 그리고 교육노동자로서 겪은 현실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고자 합니다.
초중등학교, 대학 어학당, 사회통합프로그램, 가족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세종학당, 해외 한국어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지난 제1회 공모전 수상작은 한겨레 기사로 보도되었고, 프레시안에 3편이 연재되었으며, 월간 작은책에도 글이 실렸습니다.
올해 공모전 역시 한국어교원의 목소리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공모명
제2회 스승의날 기념 한국어교원 수기공모전 「교단 너머 이야기」
■ 공모 대상
초중등, 대학 어학당, 사회통합프로그램, 가족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세종학당 및 해외 한국어교육기관(현지 대학 포함) 등에서 활동하는 한국어교원
■ 이런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한국어교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한국어 교육 노동자로서의 고충과 애환
-내가 만난 학습자 이야기
-다문화·언어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
-교실 안팎에서 마주한 보람과 상처
-계약, 재계약, 임금, 평가 등 노동자로서 겪은 경험
-위 예시에 없더라도 자유롭게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교원도 노동자입니다”라는 문제의식을 담은 글을 환영합니다.
■ 상금
대상 1명 50만 원
우수상 2명 각 3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
■ 응모 기간
2026년 4월 1일(수) ~ 4월 30일(목)
■ 응모 방법
접수 이메일: gabjil119union@naver.com
원고 분량: A4 3매(원고지 25매) 내외
파일 형식: 한글(.hwp) 또는 워드(.docx)
메일 본문 기재 사항: 전화번호(심사 결과 안내용)
■ 유의 사항
제출 작품은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표절작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제출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제출된 수기는 응모자의 동의 없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수상작은 수상 후 개별 서면 동의를 받아 익명 또는 필명으로 홍보물, 카드뉴스, 자료집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작년(2025년) 우리 한국어교원 수기 공모전 <교단 너머 이야기> 기사와 작품들입니다. ^^
25년 6월 7일 한겨레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9804?sid=103
25년 6월 14일 프레시안 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60915572457874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61317350302124
25년 6월 28일 프레시안 3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61317440358494
25년 8월 월간 작은책
https://www.sbook.co.kr/read?tpf=board/view&board_code=15&code=4322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소중한 기록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변 한국어교원 선생님들께도 널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스한 4월, 밝고 환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창용 드림
Yi, Changyong
LEI Lecturer, Literary Critic
이상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장 이창용 선생님이 전송한 이메일 전문
한국어강사들의 기본적인 사회적 지위 보장을 위해 한국어교원의 처우 개선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