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바다 공지사항

공지사항과 함께 한국어교육과 관련된 각종 행사 안내.


전국최초! 한국어교원 근로계약서 의무화, 울산교육청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6-04-06 19:26
조회
39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는 울산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거쳐 4월부터 한국어교원 표준 근로계약서를 체결하고 임금명세서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한국어교원'과 근로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그동안 '가짜 프리랜서'로 계약해온 한국어교원들에게 표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임금명세서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17개 시도 교육청 중 첫 사례입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어교원을 실질적인 '노동자'로 인정한 결과입니다. 계약서에는 학교장이 강사에게 반드시 계약서 사본을 교부해야 한다는 점이 명시되었습니다.

​학생 사정으로 수업을 못 하게 될 경우 강사에게 미리 통보하도록 하여, 출근한 강사를 그냥 돌려보내고 나중에 보강을 요구하던 부당한 관행을 막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 사업인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에는 적용되지만,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으로 운영되는 '한국어학급'은 아직 협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어교원지부는 향후 과제로 1.학습 시간의 충분한 확보, 2. 전용 교실 마련, 3. 주 15시간 미만만 계약하도록 강제하는 교육부 지침 폐기를 꼽았습니다.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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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9:26 추천 0 조회 39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입니다. 다가오는 스승의날을 맞아 제2회 한국어교원 수기공모전 「교단 너머 이야기」를 엽니다.한국어교원으로 살아가며 느낀 보람과 기쁨, 갈등과 상처, 그리고 교육노동자로서 겪은 현실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고자 합니다.초중등학교, 대학 어학당, 사회통합프로그램, 가족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세종학당, 해외 한국어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지난 제1회 공모전 수상작은 한겨레 기사로 보도되었고, 프레시안에 3편이 연재되었으며, 월간 작은책에도 글이 실렸습니다. 올해 공모전 역시 한국어교원의 목소리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공모명제2회 스승의날 기념 한국어교원 수기공모전 「교단 너머 이야기」 ■ 공모 대상초중등, 대학 어학당, 사회통합프로그램, 가족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세종학당 및 해외 한국어교육기관(현지 대학 포함) 등에서 활동하는 한국어교원 ■ 이런 이야기를 기다립니다-한국어교원으로 살아간다는 것-한국어 교육 노동자로서의 고충과 애환-내가 만난 학습자 이야기-다문화·언어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교실 안팎에서 마주한 보람과 상처-계약, 재계약, 임금, 평가 등 노동자로서 겪은 경험-위 예시에 없더라도 자유롭게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특히 “한국어교원도 노동자입니다”라는 문제의식을 담은 글을 환영합니다. ■ 상금대상 1명 50만 원우수상 2명 각 30만 원장려상 3명 각 10만 원 ■ 응모 기간2026년 4월 1일(수) ~ 4월 30일(목) ■ 응모 방법접수 이메일: gabjil119union@naver.com 원고 분량: A4 3매(원고지 25매) 내외파일 형식: 한글(.hwp) 또는 워드(.docx)메일 본문 기재 사항: 전화번호(심사 결과 안내용) ■ 유의 사항제출 작품은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표절작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제출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제출된 수기는 응모자의 동의 없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수상작은 수상 후 개별 서면...
운영자 2026.04.02 추천 0 조회 125
이미 여러 국가의 한글학교, 대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셔서 알고 계신 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현재 한창환 선생님은 모로코에 계시고 3월 초에 유럽으로 다시 넘어가서 9월까지 유럽을 돌아다닐 계획입니다.자비와 후원으로 진행하는 만큼 초청기관에서 부담은 없습니다. 심지어 잠도 차에서 잘 수 있도록 준비해서 여행 중이십니다.하지만 자비와 후원의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제가 일하는 대학교에서는 숙소와 식사를 대접했습니다.프로그램 1. 해례본 강의 / 2. 참가자 이름 한글 캘리그래피 3. 대형 사이즈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참고를 위해 저희 학교에서 진행했던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기관에서 활동하신 사진이 많습니다.유럽에 계신 선생님들 중에 한글학교, 대학교, 어학당 등에서 일하시며 한창환 선생님을 모시고 싶으시면 아래 카카오톡으로 지역, 성함, 카카오톡 아이디를 보내주시면 선생님께 전달 드리겠습니다. 세부일정 및 추가 사진 등은 선생님과 이야기하시면 됩니다.https://open.kakao.com/me/KLEOcean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일정 공유합니다.● 3.1 모로코 -> 스페인● 3.4~7스페인(마드리드 발렌시아 바르셀로나)●3.9안도라●3.14프랑스(클레르몽페랑 리옹)●3.21스위스(제네바 취리히)●3.25리히텐슈타인●3.29독일 뮌헨●4.4오스트리아 빈●4.10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4.15헝가리 부다페스트●4.22체코 프라하●4.28독일 베를린●5.5폴란드 바르샤바●5.10벨라루스 민스크●6.10●6.15리투아니아 빌뉴스●6.20라트비아 리가●6.25에스토니아 탈린●7.3핀란드 헬싱키●7.10스웨덴 스톡홀름●7.17노르웨이 오슬로●7.22덴마크(코펜하겐 그레넨)●7.28독일 함부르크●8.3네델란드 암스텔담●8.8독일 쾰른 푸랑크푸르트●8.13룩셈부르크●8.17벨기에●8.23프랑스 칼레영국 런던아일랜드 더블린●9.17~21프랑스 파리 유네스코●9.25함부르크 아래는 고려대학교 교우회 서창훈 수석기자의 글입니다. 세종학당 등지에서 한글 붓글씨 퍼포먼스 펼치며, 과학 철학 미학적으로 탁월한 한글 우수성 알리러 갑니다.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자동차 세계여행을 떠나는 교우가 있다. 세계 곳곳 한글학교 세종학당 등지에서 한글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외국인들에게 과학적, 철학적, 미학적으로 탁월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한창환(사회81) 교우가 그 주인공이다. 8월...
운영자 2026.02.09 추천 0 조회 435
담당자: 한국어진흥과 최보선 학예연구사, 박영정 연구원, 신중민 연구원(02-2669-9782/9670/9678)  <국립국어원 공고 제2026-11호> 2026년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안내      국내외 한국어 교육 표준 교육과정 및 교육 자료 개발, 한국어교원 자격 심사, 한국어교원 (재)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국어원에서는『2026년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합니다. 한국어교원 대상별 맞춤 연수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교육 기관 및 교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국립국어원 배움이음터: 국립국어원 주최 국내외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회 공식 명칭 *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다시 이어가는 교육의 터전’을 의미 □ 배움이음터 안내   가. 대면 집합 연수   ㅇ 지원 자격: 연수회 모집 단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교원   ㅇ 교육 대상 및 개최 일정(안) 대상 구분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교실 법무부 전국 교원 연수 대상 입문 중급 초급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전국 한국어교원 개최 시기 6월 6월 7월 7월 9월 운영 시간 3시간 3시간 3시간 8시간 1박 2일 합숙형 모집 인원 통합 과정 30명 100명 30명 모집 시기 5월 6월 7월  ※ 추후 사업 추진 상황 및 부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나. 비대면 온라인 연수   ㅇ 지원 자격: 모집 단위 활동 교원 및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   ㅇ 교육 대상 및 개최 일정(안) 대상 구분 성평등가족부 전국 교원 국내 대학 연수 대상 방문한국어교육지도사 전국 한국어교원 일반 교원 (경력 5년 미만) 전문...
운영자 2026.01.21 추천 0 조회 641

한국어강사들의 기본적인 사회적 지위 보장을 위해 한국어교원의 처우 개선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