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강사 채용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 사회통합프로그램 ~Dec 16, 2022

한국어강사 채용

충남1거점 운영기관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담 인력 모집 재공고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담 인력 모집 재공고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남1거점운영기관’인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23년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담인력을 모집합니다.

1. 모집 분야 및 조건

가. 인원: 1명 

나. 형태: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담인력

다. 업무 

직위

업무 내용

전담인력

거점운영기관 관할 구역(일반운영기관 포함)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제반 업무 및 참여자 상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요청하는 업무

참여자 안내·상담 및 강사 지원 업무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 운영 및 관리

라. 인 건 비: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담 인력 규정

마. 근무시간: 주 5일, 월~금(09:00~18:00) 

※ 과정 개설에 따라 야간 및 주말 근무 

바. 근무지: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

※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상명대길 31 상명대학교 송백관 213호

 

2. 자격 및 우대사항

분류

세부자격요건

전담인력

–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53조의2 제2항 제2호에 해당하는 자

천안 거주자 우대

사회통합프로그램 전담인력 경력자 우대

–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소지자 우대

한국어교원 3급 이상 소지자

– 행정, 회계업무, 교육운영, 상담 경력 또는 한국어교육 경력자 우대

※ 전담인력이 될 수 없는 자

– 미성년자

–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벌금 이상의 형의 선고(범칙금 통고처분 포함)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출입국관리법」 제93조의2, 제93조의3, 제94조(1호~6호, 9호~11호, 13호, 19호), 제95조(1호~6호, 8호, 10호), 제96조(1호~3호), 제97조(1호, 2호)에 따라 벌금이상의 형의 선고(범칙금 통고처분 포함)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규정위반 강사 처분기준」 상의 전담인력 또는 강사로서의 활동이 금지된 자

 

3. 전형방법 및 일정

가. 접수 기간: 2022년 12월 13일(화)~2022년 12월 16일(일) 오후 5시까지

나. 접수 방법: 전자우편(daye4994@smu.ac.kr) 제출

※ 접수 시 모든 서류를 하나의 PDF파일로 제출해 주시고, 파일명은 ‘지원자성명_전담인력 지원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4. 접수 기간 및 접수 방법

가. 1차 서류 심사 발표: 2022년 12월 19일(월)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및 상명대 국어문화원 누리집 게시

나. 2차 면접: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예정

 

5. 제출서류

가. 채용지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각 1부(첨부 양식)

나. 최종학력증명서 1부

다. 경력증명서 각 1부(해당자)

라. 자격증 취득증명서 또는 자격증사본 각 1부(해당자)

마.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동의서 1부(첨부 양식)

 

6. 기타사항

가.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나. 제출된 서류에 기재 사항이 사실과 다름이 발견될 경우 채용을 취소할 수 있음.

다. 전형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함.

 

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공고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어강사 채용 기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강사들의 기본적인 사회적 지위 보장을 위해 한국어교원의 처우 개선을 지지합니다.